일제강점기 건축물과 현대가 겹겹이 남아 있는 군산. 근대의 거리를 걷고, 섬으로 떠나 바다를 마주하고, 옛것을 먹는 경험이 모두 한 곳에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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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창동 일본식 가옥에서 시작해 영화의 거리까지, 군산의 근대 건축을 한 바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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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0년대 목재상의 저택. 처마와 정원까지 온전히 남아 있다.

1950년대 사진관 그대로. 추억의 증명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.

골목 곳곳에 영화 촬영지 표지판이 있고, 카페와 골동품점이 어우러져 있다.


일제강점기 금융의 중심이던 건물. 내부 전시로 당시를 마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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